도내 15개 기관3,200명 구내식당 동시 참여! 가루쌀 반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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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5개 기관3,200명 구내식당 동시 참여! 가루쌀 반찬 선보여

온충북몰 할인전 병행, 가루쌀 소비촉진 기대

  • 승인 2026-03-25 09:5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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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사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 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 충북농협본부, 시군 등 도내 15개 기관(구내식당)이 동시 참여하는 '충북쌀(가루쌀) 소비촉진 행사'가 25일 열렸다.

구내식당 운영 여건상 충주는 18일, 영동은 24일로 조정 시행됐다.

이번 행사는 가루쌀의 판로 개척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내식당을 운용하는 15개 기관 320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루쌀을 활용한 제철봄나물전, 고기튀김, 술떡, 카스테라 등 다양한 반찬을 선보였다.

온충북 온라인몰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가루쌀 50% 반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도민들이 가루쌀을 더 가까이 접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가루쌀은 일반 쌀보다 분쇄가 용이하고 가공성이 뛰어나 제과·제빵, 면류, 간편식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글루텐 프리 식품 개발에도 적합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쌀소비 방식의 다양성을 체감하고 우리쌀 기반 식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도민들이 가루쌀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가루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내는 물론 타 시도 홍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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