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지역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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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지역기업 지원

전시관 마련해 15개 기업 조력… 바이어 상담·계약 연계 기대

  • 승인 2026-03-25 09:5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임시청사2
청주시 임시청사.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설치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조달청 주최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기전자, 안전제품, 기계장치, 건설환경, 가정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650여 개사가 참가한다.

시는 행사장에 20개 부스 규모의 우수제품전시관을 마련하고, 지역 우수조달기업 등 1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각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과 홍보자료 배포,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되며 청주시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기업들이 전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조달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현장 네트워킹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청주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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