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첨단·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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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첨단·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사업 순항

청주TP·오창TP 등 핵심 사업 순조… 2030년 이전 준공 목표

  • 승인 2026-03-26 08:49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임시청사2
청주시 임시청사.(사진=청주시 제공)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적 성장 플랫폼으로 평가되는 산업단지, 첨단 제조업과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청주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완성해 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연구개발(R&D), 생산, 주거, 상업 기능은 물론 문화와 교통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 생태계의 핵심축으로 육성되고 있다. 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한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도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하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센트럴밸리 등 조성 중인 산업단지 9곳과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 오창 나노테크 등 조성 예정 산업단지 4곳도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산업단지 역시 2030년 이전 준공을 목표로 토지 보상과 산업단지 조성, 기반시설 지원 등 관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체계적인 기반시설 구축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각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산업단지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지원에 만전을 기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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