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예비창업가·창업기업 맞춤 지원 1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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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예비창업가·창업기업 맞춤 지원 15억 투입

24일까지 기술기반·기술이전 예비창업가 대상자 모집
창업 3년이내 청년기업 대상 사무·거주·기술고도화

  • 승인 2026-04-06 11:19
  • 신문게재 2026-04-07 4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청사1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가,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세부사업은 10개 분야이며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가 10명을 선정하고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 우수 기술 예비창업가 10명을 지원한다.

시는 선정 기업에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비용 등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성공 기반 구축을 위해 기업투자설명회(IR) 기초교육, 창업 기본 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시행한다.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기술기반 또는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으로 혜택을 입은 4곳을 선정하며 기술·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해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창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만 39세 이하 청년인이 대표인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아이플렉스 광주' 내 22개실 사무공간 지원, 거주공간,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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