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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빛톡톡 시리즈 정책 사진/수원시청 |
'새빛 시리즈'는 민선 8기 비전인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바탕으로 생활비 절감부터 돌봄·주거·행정 혁신까지 시민 삶의 질을 전방위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생활비 부담 완화 '새빛 생활비 패키지' 본격 추진
시는 시민 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교통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 이 정책은 영유아부터 청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른다.
특히 출산지원금은 첫째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10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수준을 강화해 저출생 대응에도 기여하고 있다.
■ 돌봄·주거·환경 삶의 질 높이는 정책 확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소득과 연령 기준을 완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로, 제도 밖에 있던 시민까지 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5200여 명이 12만 건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전년 대비 이용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노후주택 개선 사업인 '새빛 하우스'도 주거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까지 2000여 호 이상 주택이 개선됐으며, 에너지 사용 감소와 기후 대응 안전성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사업은 도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1000여 개 정원을 조성하며 공동체 기반 도시환경 개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민원·참여·투자 행정 혁신 모델 구축
시는 행정 혁신 분야에서도 '새빛'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새빛 민원실'은 복합민원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 톡톡'은 회원 20만 명을 돌파하며 정책 제안과 토론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또 '수원기업 새빛펀드'는 중소·벤처기업 투자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며, 1·2차 펀드를 합쳐 7600억 원 규모로 조성돼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시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된 생활혁신 모델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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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