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민의힘 당진 김연경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공보물(사진=김연경 예비후보 제공) |
"정치는 높은 곳에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에서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국민의힘 김연경 당진가선거구(합덕·우강·면천·순성) 시의원 예비후보의 당찬 포부가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권위적인 정치인의 모습보다는 시민들의 곁에서 함께 울고 웃는 '이웃 같은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편집자 주>
▲시의원에 도전하는 이유는?
주민 한분한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곧바로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
주민들의 의견을 가장 먼저 듣고 작은 불편사항부터 큰 문제까지 차근차근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고 행정과 예산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정을 실천하려고 한다.
김 후보는 '소통'과 '현장'이라는 단어를 거듭 강조하며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체감형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서민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전통시장·고독사 위험에 처한 홀몸 어르신·꿈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공간 속에 답이 있다"며 "시민들이 아파하는 곳에 시의원이 서 있어야 그 아픔을 제대로 보듬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독거노인·장애인·위기 가정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며 "기존 시스템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데 회복되고 활성화 되도록 최우선 과제로 해결해 나가겠다.
▲어떤 시의원이 되고 싶은가?
'정책의 답은 항상 거리 위에 있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시민들 곁에 있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작은 불편사항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커다란 문제까지 해결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특히 시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약속을 지키고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
또한 시민들께서 시의원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그것은 군림하라는 자리가 아니라 대신 일 하라고 보낸 엄중한 명령이라고 받아들이겠다.
저에게 섬김의 기회를 주신다면 4년의 임기 동안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아픔을 내 가족의 아픔처럼 느끼며 보듬는 따뜻한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국민의힘 당진당협에 꼭 하고 싶은 말은?
먼저 국민의힘 당진 당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당의 철학과 방향을 존중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다.
시의원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당의 정책과 연결하고 지역 발전과 당의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당협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당의 정책과 방향이 지역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 예비후보들께도 한 마디
당진가선거구는 의석 2자리를 놓고 민주당 2명(남)과 국민의힘 3명(남2, 여1)등 총 5명의 예비후보들이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중 국민의힘은 이번 6.3.지방선거 가선거구에 내부 경선을 통해 1명을 공천하고 후보로 내세운다는 것.
동료 후보자들이 그동안 열심히 해 왔고 모두 능력이 출중한 분들인데 끝까지 페어 플레이를 하고 공천을 받은 후보를 함께 도와 가선거구에서 의석 1석은 반드시 가져오도록 협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께 한 마디
사랑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저는 당진시보건의료협회장으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해서 한분 한분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밖에 체계적인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예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
이런 건강의 기반 위에서 지역발전을 이루고 당진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
아울러 주민 곁에서 믿음직하게 행동하는 시의원이 될 것이고 시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