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실질적 변화 이끌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낼 것"

  • 전국
  • 광주/호남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실질적 변화 이끌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낼 것"

1차 경선 통과 관련 입장 발표

  • 승인 2026-04-09 11:3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소영호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사진=소영호 예비후보 제공)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8일 1차 경선 통과 이후 "군민의 뜻을 깊이 새겨,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장성을 바꿔야 한다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뜻이 모여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를 선택해 주시고 결선에 올려주신 군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마음이 크고 무거운 만큼 기쁨보다 먼저 책임을 생각한다. 보내주신 기대와 믿음,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함께 경쟁해 주신 후보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믿음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장성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며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장성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10년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26여 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을 알고, 정책을 설계하고, 행정을 실행해 본 준비된 사람"이라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계획이 아닌 성과로 장성의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과 농업, 복지와 정주 여건을 다시 세워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장성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말이 아닌 실행으로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며 "결선까지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뛰겠다.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소영호 예비후보의 1차 경선 통과는 공직 경험을 통해 행정 실행력을 입증한 인재를 원하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성=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2.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3. 세종시의원 20석 주인은 어디로… 경쟁구도 속속 윤곽
  4.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5.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1. KINS, 입체적인 안전점검 체계로 원전 사고 예방…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도
  2. 잊힌 '서울대 10개 만들기'…"부족한 지역 거점국립대 교원 확보부터 절실"
  3. 월평정수장 용출 4곳 중 3곳서 하루 87톤 흘러 …"시설 내 여러 배관 검사부터"조언
  4.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5. 대덕특구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허브'로… 특구 5개년 육성계획 확정

헤드라인 뉴스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체납액 역대 최대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체납액 역대 최대

지난해 취직한 뒤에도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못한 이들이 늘면서 미상환 체납액이 8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취업 후 학자금 상환(ICL)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상환 대상은 31만 9648명, 의무 상환 금액은 약 4198억 원이다. 이중 미상환 인원은 5만 7580명(18%)이며 체납액은 813억 1200만 원(19.4%)으로 파악됐다. ICL 상환 대상자는 연간 소득금액이 기준소득(2024년 귀속 기준 1752만 원)을 넘는 경우다. 기준소득 초과분의 20~25%를 갚아야 한다...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14일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결론내자"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14일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결론내자"

4월 14일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별법 없이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안정적인 이전이 어려운 만큼, '밤샘 논의'를 통해서라도 결론을 내자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4일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상정하고 밤샘 논의를 통해서라도 통과시키자"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이정문(천안시병) 의원..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파트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 15명이 부상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민들은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 어디부터 수습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했다. 처참했던 사고 당시 현장 화면을 영상에 담았다.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 영상:독자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