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씨앗톡톡' 유아숲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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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씨앗톡톡' 유아숲체험 운영

수안보 적보산 채종원서 무료 체험…유아 생태 감수성 키운다

  • 승인 2026-04-09 14:5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진자료1_씨앗체험(유아숲프로그램)
'씨앗톡톡'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유아 대상 체험형 산림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센터는 4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적보산 채종원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참여해 계절별 식물 체험과 산림종자 이야기, 종자 만지기 놀이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숲에서 안전하게 놀이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에 따르면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약 600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채종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도 운영 중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맞춤형 체험', 청소년 대상 '그린job 산림청에서 job다!',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슬로우 스타트' 등 프로그램이 매월 진행되고 있다.

김명관 센터장은 "아이들이 씨앗을 만지고 숲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혁신기획팀 또는 숲해설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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