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용인특례시, 행정 공약 이행평가 '최고등급' 첫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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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용인특례시, 행정 공약 이행평가 '최고등급' 첫 달성

  • 승인 2026-04-12 12:1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6.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 용인특례시청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행정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시정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영가를 받고 있다.

시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SA 등급 획득 용인시 최초의 성과로, 지난 3년간 연속 A등급(우수)을 받았으나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한걸음 도약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와 행정 신뢰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추진 상황 기준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 했다.

시는 전체 212개 공약사업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87%의 높은 완료율을 기록하고, 나머지 사업 역시 정상 추진 22건(11%), 일부 추진 5건(2%)으로 대부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SA 등급은 110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및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핵심 사업 행정 난제를 풀어내는데 주력해 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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