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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옥마산 봄꽃축제(사진-보령시청제공) |
시 관계자는 11일 열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13일 밝혔다.
축제는 옥마산 대영사 주차장에서 시작해 황톳길을 거쳐 둘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벚꽃과 수선화, 연산홍 등 봄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상춘객들이 몰렸으며, 옥마정에서 조망하는 보령시 전경이 화사한 꽃들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행사장 곳곳이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인생네컷,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 참여형 부스가 마련됐고, '보령 사계 사진전'이 함께 열려 지역의 사계절 풍경을 선보였다.
옥마정 특설 무대에서는 피아노 연주와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산 위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이 만개한 봄꽃과 조화를 이루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차은선 대천4동장은 "옥마산은 보령의 봄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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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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