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첫 주 62.3% 지급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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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첫 주 62.3% 지급률 기록

시행 첫 주 출생년도 기준 요일제 시행
이번 주부터 4월 30일까지는 출생년도 관계없이 신청 가능

  • 승인 2026-04-13 11:1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 개시 일주만에 62.3%의 지급율을 기록했다.

금산군은 6일부터 시작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첫 주부터 신청이 몰리며 일주일 만에 62.3%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주 시행 첫 주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용했다.

이후 일정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일과시간에 읍면별 신청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읍면별로는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를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접수도 추진 중이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4월 30일까지 추진 중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사용은 9월 30일까지다.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할 수 있다.

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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