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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금산군 제공) |
13일 금산군은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11일부터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주말 동안 1만8000명 다녀갔다고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을 딴 곳이다.
도시에서 보기 힘든 산꽃들이 지천에 피어나는 봄꽃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여타 축제와 다르게 산꽃술래길이 축제의 핵심이다.
나비꽃길 4km, 보이네요길 7km, 자진뱅이길 9km로 구분돼 코스마다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참가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줍깅 챌린지' 및 산꽃술래길 내 주요 지점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응모하는 '보물 인증 이벤트' 등이 재미를 더한다.
적치물(곤포사일리지)과 매듭 공예(라크라메)를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돼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채롭게 접할 수 있다.
주말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져 걷는 여정에 듣는 흥을 더한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는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19일까지 개최되며 주말에는 주변 도로가 통제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아름다운 산꽃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축제"라며 "오는 주말에 산꽃술래길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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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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