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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신규사업과 계속사업 전반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 예산편성 방향에 부합하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촌보금자리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사업 ▲도시재생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들 사업을 중심으로 '2030 음성시 건설' 실현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부의 AI 대전환,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대응 등 정책 기조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각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기 전까지 논리를 보강해 반영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충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변화된 정부 정책 방향에 대응하려면 부처별 중점 투자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충북도와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요 사업별 추진 논리를 구체화해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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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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