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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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대모집

관광객에겐 ‘무한 혜택’, 소상공인에겐 ‘매출 증대’…상생 플랫폼 안착
별도 가맹비 ZERO, 홍보부터 수익 정산까지 ‘원스톱’ 지원

  • 승인 2026-04-13 09:5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도내 관광지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 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합니다.

가맹점은 별도의 가맹비 없이 등록이 가능하며, 이용객 방문 실적에 따른 수익 정산과 함께 공식 채널 및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광범위한 홍보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됩니다.

충남도는 향후 미식 투어와 야간 관광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테마형 상품군을 강화하여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업체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회를 창출할 방침입니다.

[사진7]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홍보 포스터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충청남도와 15개 시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될 ‘2026년 충남 투어패스’의 새 주인공을 찾는다. 단순한 할인권을 넘어 지역 상권과 관광객을 잇는 ‘디지털 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충남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충남 전역의 주요 관광지, 맛집, 카페, 숙박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바일 자유이용권이다.

충남도가 주관하고 15개 시군이 합심한 이 사업은 관광객들이 특정 명소만 보고 떠나는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식당과 카페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신규 가맹점 모집 대상은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문화·전시시설을 비롯해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 관광객이 이용 가능한 모든 유료 시설이다.

가맹점 참여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 부담 제로’다. 별도의 가맹비 없이 등록이 가능하며, 투어패스 이용객이 방문할 때마다 발생하는 실적에 따라 투명한 수익 정산금이 지급된다.

또한, 충남 투어패스 공식 채널과 대형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통한 홍보 지원이 병행되어, 개별 업체가 접근하기 힘든 광범위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특히 2026년은 각 시군의 관광 역량이 집중되는 해다. 계룡시는 ‘2026 계룡 관광도시 도약의 해’를 맞아 투어패스를 시 대표 관광 플랫폼으로 전면 내세울 방침이다. 충남도와 재단은 향후 지역별 특색을 살린 ‘미식 투어’, ‘야간 관광’ 등 테마형 상품군을 강화해 가맹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신청은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 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열쇠”라며, “매력적인 혜택을 가진 지역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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