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중간고사 맞춰 '천원의 아침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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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중간고사 맞춰 '천원의 아침밥' 운영

13~24일 3개 캠퍼스 동시 진행…식비 부담 완화 기대

  • 승인 2026-04-13 15:3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천원의 아침밥’ 운영 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운영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중간고사 기간에 맞춰 학생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한국교통대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 동안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대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보조금, 대학 재원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운영은 충주캠퍼스 CU 강의관점과 증평캠퍼스 교내식당, 의왕캠퍼스 세븐일레븐 삼동점 등 3개 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험 기간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3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76일 동안 약 2만 4400명의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승조 총장은 "정부 지원사업에 다시 선정된 만큼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과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향후에도 다양한 학생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업 집중 환경 조성과 학생 만족도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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