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연합봉사단, 청미천 벚꽃축제서 봉사활동 펼쳐

  • 충청
  • 충북

강동대 연합봉사단, 청미천 벚꽃축제서 봉사활동 펼쳐

108명 참여 주차안내·공연·체험 운영…지역축제 지원

  • 승인 2026-04-13 15:3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감곡 청미천 축제 자원봉사 사진
강동대 연합봉사단 단체사진.(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연합봉사단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연합봉사단은 3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첫 봉사활동을 감곡 청미천 벚꽃축제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청미천 제2익금교 일원에서 이뤄졌으며, 학생과 교수진 108명이 참여해 주차 안내와 행사 보조 등 현장 지원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데 집중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벚꽃과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공연 이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을 지원했다.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는 학생들의 활동을 지도하며 행사 종료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도왔고, 산업디자인학과는 무료 팔찌 만들기 체험과 사진 촬영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이끌었다.

또 글로컬사회복지학부는 현장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드림라이프사회복지학과는 다육이 나눔 활동으로 대학을 알렸다.

K-뷰티산업예술학과는 핸드케어와 헤어스타일링, 립밤 만들기, 향초 플리마켓 등을 운영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강동대는 이번 봉사활동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2.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3. 세종시의원 20석 주인은 어디로… 경쟁구도 속속 윤곽
  4. KINS, 입체적인 안전점검 체계로 원전 사고 예방…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도
  5. 잊힌 '서울대 10개 만들기'…"부족한 지역 거점국립대 교원 확보부터 절실"
  1.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2. 월평정수장 용출 4곳 중 3곳서 하루 87톤 흘러 …"시설 내 여러 배관 검사부터"조언
  3. 대덕특구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허브'로… 특구 5개년 육성계획 확정
  4. [중도초대석] 이창섭 부위원장 "U대회로 하나된 충청… 연대의 가치, 전 세계에 알릴 것"
  5.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헤드라인 뉴스


[영상]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

[영상]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파트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 15명이 부상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민들은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 어디부터 수습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했다. 처참했던 사고 당시 현장 화면을 영상에 담았다.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 영상:독자제..

계룡시 모 고교서 3학년 학생이 교사 흉기 피습
계룡시 모 고교서 3학년 학생이 교사 흉기 피습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등교 직후 학생들이 교실에 머무는 시간대에 교내에서 벌어진 사고로 교육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논산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44분경 계룡시 소재 모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이 학교 3학년인 A 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당시 경찰의 119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등과 목 부위를 다친 B 교사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다행히 B 교사는..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14일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결론내자"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14일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결론내자"

4월 14일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별법 없이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안정적인 이전이 어려운 만큼, '밤샘 논의'를 통해서라도 결론을 내자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4일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상정하고 밤샘 논의를 통해서라도 통과시키자"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이정문(천안시병) 의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