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그래픽.애니메이션 부문 우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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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그래픽.애니메이션 부문 우수 성과

  • 승인 2026-04-14 07:26
  • 수정 2026-04-14 10:3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디자인 부문 두각
충주 한림디자인고는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디자인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사진=한림디자인고 제공)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민병군)는 6일부터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디자인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과 지역 기능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은 디자인과 엄지영, 김종형, 박상원 교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지난해보다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학생들은 종목별 과제 수행을 통해 디자인 기획력과 표현 능력을 종합적으로 발휘했다. 이는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

대회 결과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는 2학년 홍수현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3학년 이은솔 학생은 은메달, 3학년 이예원 학생은 동메달, 2학년 정하연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도 3학년 박주연 학생이 금메달, 유하슬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민병군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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