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속가능발전 공모 추진...5개 사업 1900만 원 지원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지속가능발전 공모 추진...5개 사업 1900만 원 지원

21일까지 비영리 단체 접수
생태·경제·복지 전 분야

  • 승인 2026-04-15 11: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4.15(김해시  ‘2026년 지속가능발전 차)1
김해시 관계자가 초등학교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문제를 논의하며 '2026년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도시 김해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천적 모델 발굴 사업이 본격화된다.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들이 직접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실현하는 '2026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해형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모 분야 및 지원 규모

이번 공모는 생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등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 이행을 위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총지원 규모는 1900만 원이며, 선정된 5개 사업에 대해 규모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접수 방법 및 향후 계획

접수는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이시우 상임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김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실천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단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역량 있는 단체들과 협력해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상세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5.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1.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2.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3.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4.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5.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