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조정선수권 2년 연속 개최...5월 8일 개막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전국조정선수권 2년 연속 개최...5월 8일 개막

5월 8~10일 3일간 개최
10개 부문 39개 종목
23일까지 참가 선수 모집

  • 승인 2026-04-15 11: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4.15(김해시  ‘전국조정선수권대 사진
김해시 대동생태체육공원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열린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이 거친 물살을 가르며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전국 최고의 건각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조정 경기가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된다.

김해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유치에 성공하며 김해시가 전국 규모의 수상 스포츠 개최지로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돼 줄 예정이다.

◆ 대회 규모 및 경기 종목

이번 대회는 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싱글스컬,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참가 선수 모집은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낙동강의 우수한 수변 인프라를 활용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정비 중이다.

◆ 안전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역동적인 조정 경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수상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4.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5.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1.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2.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3.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5.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헤드라인 뉴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추진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노후계획도시 내 단일 주택단지로 구성된 구역도 완화된 재건축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주민들의 분담금 추산 방식도 이전보다 간소화될 예정이어서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예정일인 이달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일 단지로 구성된..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이전' 움직임이 이재명 새 정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문 전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준비했으나 좌절됐고, 윤석열 전 정부는 용산 시대를 열었으나 결국 얼룩진 역사만 남겼다. 이재명 새 정부는 올 초 도로 청와대로 컴백한 만큼, 2030년 임기까지 판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할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정치권 등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대통령실의 지방 이전을 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14일 긴급 브리핑이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치인데, 편의점주 등은 고정 지출이 커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