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청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오감 만족’ 기초학습지원 체험학습 실시

  • 다문화신문
  • 청양

[청양다문화] 청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오감 만족’ 기초학습지원 체험학습 실시

보드게임부터 국립어린이박물관 견학까지, 창의력과 사회성 쑥쑥

  • 승인 2026-05-17 10:42
  • 신문게재 2026-01-24 1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청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오감 만족’ 기초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4월 8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학습지원 4월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오감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결합함으로써 학습 흥미를 높이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4월 8일 진행된 1회차 활동은 초등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센터 내 교육장에서 열렸다. '공감과 전략'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텔레스트레이션', '스플렌더' 등 인기 보드게임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11일 열린 2회차 활동은 저학년(1~2학년) 아동들과 함께 세종시로 나들이를 떠났다. 세종시 소재 '라라북시드'에서 '벚꽃 팝콘'을 주제로 한 그림책 활동과 나만의 팝콘 나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이어 국립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말 색이름', '도시에 살아요'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다.

청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즐거운 성공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초학습지원 프로

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기초학습지원 외에도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2. 세종 9개 파크골프클럽 '화합의 샷'
  3.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4.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5.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1. 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업무협약
  2. 천안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자료·사진 전시회 개최
  3.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4. 천안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운영
  5. 천안교육지원청, 2026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헤드라인 뉴스


가계부채 총량 증가 3%로 확대... 단순계산 시 주담대 7조넘게 여력생길 듯

가계부채 총량 증가 3%로 확대... 단순계산 시 주담대 7조넘게 여력생길 듯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3%로 확대하면서 꽁꽁 얼어붙던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각 은행들의 총량 목표치를 같은 비율로 확대하고, 이를 추가 주택담보대출에 활용한다고 가정하면, 7조 5000억원 가량의 추가 한도가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5대 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13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은 650조 7747억원으로, 2025년 말 644조 9700억원보다 5조 8047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

불법구금·물고문 통한 자백… 44년 만에 국가보안법 재심 무죄
불법구금·물고문 통한 자백… 44년 만에 국가보안법 재심 무죄

1980년대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이 44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최근 무죄를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올해 7월 30일 국가보안법·반공법·계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A 씨의 재심에서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계엄법 위반 혐의에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는 면소 판결했다. (사건번호 2025재고합6) A 씨는 1982년 당시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계엄법, 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같은 해 10월 대전지법에서 모든 혐의가 유죄..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대전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 오후 1시 30분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 2차 행사를 진행한다.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통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지자체-지원기구(LH,한국부동산원)-국토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컨설팅에선 주민대표단 구성·운영 등 법 개정 사항과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주민 질의에 대한 현장 상담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