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상의, '2026 개정세법 반영 세무·회계 실무교육' 개최… 기업 대응력 높인다

  • 충청
  • 당진시

당진상의, '2026 개정세법 반영 세무·회계 실무교육' 개최… 기업 대응력 높인다

매년 바뀌는 복잡한 세법, 실무 중심 강의로 기업 조세 리스크 해소 지원

  • 승인 2026-04-23 06:2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교육사진2
당진상공회의소는 22일 '2026 개정세법 반영 세무·회계 실무교육'을 개최했다.(사진=당진상의 제공)


당진상공회의소(회장 김창규)는 4월 22일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발맞춰 지역 내 회원사 및 중소·중견기업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 반영 세무·회계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이지희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관내 기업의 세무 실무 담당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세법 개정사항을 신속히 안내하고 기업들이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기업과 실무자들이 겪는 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등 기업 경영과 밀접한 세목별 개정 내용과 함께 실무상 유의사항, 절세 전략, 세무신고 오류 예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절세 방안과 세무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조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대응 전략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당진상의 관계자는 "급변하는 세무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이 우리 기업들이 바뀐 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절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상공회의소는 이번 세무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노무·환경 규제 등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1.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2.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3.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4.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5. 대전보훈병원, 충남대 의과대학과 지역의료인재 양성 '함께 노력'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