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앞으로'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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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앞으로'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최교진 장관 등 500여명 참석 성황
"시민 함께 걷는 교육의 길 만들것"

  • 승인 2026-04-26 10:19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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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임전수 예비후보 제공)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종시의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임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열겠다는 각오로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섰다"며 "누군가는 선거를 말하지만, 저는 교육을 말하겠다. 시민을 하나로 모으고 함께 가는 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학부모를 비롯한 각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새로운 세종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날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을 거쳐 공동선대위원장을 수락한 유우석 위원장은 "후보의 공약과 앞으로 나아갈 미션에 함께 응원하고, 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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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임전수 예비후보 제공)
강준현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임전수 교육감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임 후보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세종시 교육가족 모두에게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김종민 국회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환기하며, 임 예비후보의 도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행정수도와 함께 모두를 위한 세종, 모두를 위한 학교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시민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임만수 부안임씨 전소공파 대종회 회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 너무 든든하다"며 임전수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박선영 학부모아카데미 회장은 "세종시의 학부모님들과 모두의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임 예비후보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설 장애인연합회 회장도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특수교육분야를 살피는 임전수 예비후보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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