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행복한 세상'...당진시 어린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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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세상'...당진시 어린이날 행사 개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체험 프로그램 마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 보내세요

  • 승인 2026-04-27 06:5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어린이날 홍보 포스터
어린이날 행사 홍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활기찬 에너지를 엿볼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4월 27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와 버블쇼·향시 체험·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진다.

또한 세한대학교 RISE 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의 풍물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는 면천읍성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 곳곳에서 무예 체험·전통 공예 체험·자연 친화 체험·짚풀공예 체험·안전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교육적 경험을 함께 얻을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존도 함께 운영해, 하루 종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전문가 P씨는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이라며 "어린이의 뜻을 존중하고 그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의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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