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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
시는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림 형제의 고전 명작 동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각자의 이유로 주인에게 버림받은 동물들이 희망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관객이 직접 극에 참여하는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험 과정에서 강조되는 ‘협동’과 ‘자아 존중’의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인 감동까지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이자 일상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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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사진2] 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홍보 포스터](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27d/2026042701001919600079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