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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이번 결산검사에는 연제광 군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5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검사위원들은 이 기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 점검하며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아울러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과 낭비 요인도 함께 점검했다.
스마트팜, 도안복합문화공간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도 진행하며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이에 검사에서는 일부 제도 개선 과제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확인하고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도출했다.
특히 기금 운용의 효율성 제고, 재정 확충을 위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군은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취약 요인을 보완하고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집행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결산감사 결과는 의견서와 함께 증평군의회에 제출돼 9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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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