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서 경쾌한 선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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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서 경쾌한 선율 선사

가족 관람객과 함께하는 축제 개막 축하 공연… 친숙한 OST와 특별 솔로 무대로 감동 더해

  • 승인 2026-04-27 11:18
  • 수정 2026-04-27 12:3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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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오는 5월 2일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주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가 오는 5월 2일 오후 4시 30분,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의 주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공주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의 개막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축제를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음악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Simple Gifts'를 포함해 '도라에몽', '이웃집 토토로', '포뇨' 등 대중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OST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음악 등이 연주된다. 밝고 경쾌한 곡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축제의 활기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단체의 시그니처 곡인 '꿈의 오케스트라'에서는 2023년에 입단해 꾸준히 성장해 온 단원이 보컬 솔로로 나서며 더욱 특별한 무대를 완성한다.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과 협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우리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연주를 공주의 대표 축제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의미 깊다"며 "이번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작은 희망까지 전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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