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남시청 전경(사진=성남시 제공) |
시는 28일 기존 지원 대상에 더해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구를 포함하면서, 전체 지원 규모가 1853가구로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기존에는 임산부와 영유아, 학생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농식품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국내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월 4만원, 4인 가구는 월 10만원 수준이며, 매월 초 충전된 금액은 해당 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이어진다.
총 사업비는 15억5000만원 규모로, 국비와 도비, 시비가 각각 50%, 15%, 35% 비율로 분담된다.
바우처 카드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과일·채소·우유·계란·육류·잡곡·두부 등 국내산 식품 구매에 한정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용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인국 기자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28d/선거이미지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