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사랑과 감사의 무대', 음악으로 가족의 의미, 문화 가치 재조명
가정의 달에 울린 선율, 가족과 음악이 함께한 따뜻한 시간 마련

  • 승인 2026-05-04 07: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지난 2일 서산문화회관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대중음악과 벨리댄스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을 높였습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KakaoTalk_20260503_160221693_05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60221693_04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60221693_07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45156140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45200866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45338263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45557408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60221693_10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60221693_12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503_160221693_13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가정의 달 5월의 따뜻한 정서를 담은 색소폰 선율이 서산에서 울려 퍼졌다.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가족과 음악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가정의 달 5월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김후경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재선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따사로운 햇살과 초록이 어우러진 5월,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기에 이렇게 음악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감사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은 '옛친구 행진곡'을 시작으로 '징기스칸', '영원한 친구' 등 친숙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특히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김민관과 벨리댄서 차민혜의 협연 무대 '러빙유'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스승의 날 노래', '어머니 마음', 만화주제가 메들리 등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곡들은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한 가수 최종소와 문현옥씨의 감미로운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벨리댄스 공연과 클래식 메들리, '스웨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무대에는 색소폰 파트(소프라노·알토·테너·바리톤)를 비롯해 피아노, 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등 리듬 파트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날 로크리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오케스트라로서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을 찾은 한 관람객은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익숙한 곡들이 많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지역에도 이런 훌륭한 문화공연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단원들 공연을 마친 뒤 "오랜 시간 준비한 무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연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공연장은 시종일관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민 중심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감동과 여유를 전하는 뜻깊은 무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ℓ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2.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3.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4. 충청권 초등 급식비도 지역차…충북 4322원·대전 3620원
  5. 55년 만에 바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감들 “재정 감소 검증해야”
  1. 6개월 아들 방치해 사망… 20대 부부, 살해 혐의는 부인
  2. 건양대병원, 위험에 빠진 고위험 산모 새벽 응급수용으로 출산 도와
  3. 충남대 교수·간호사 부부 ‘해먹’에서 찾은 욕창 방지 매트리스 개발
  4. 글로벌 식품기업 '아이씨푸드' 충남대병원에 5천만원 기탁
  5. 대전경찰,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 추진…“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에 최선”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2024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충청광역연합이 민선 9기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합장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전격 채택하며 첫 공식 행보로 충남도 안건에 힘을 실었다. 정부가 기후위기 대..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정규수업시간 확대에 반대하고, 교육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 효과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정책 논의 기준을 도입 여부가 아닌, 교육적 타당성 검증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남교총은 17일 충남 유·초·중·고 교원 1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 정규수업시간 확대를 반대하는 교원은 93.5%, 찬성은 5.3%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