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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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사랑과 감사의 무대', 음악으로 가족의 의미, 문화 가치 재조명
가정의 달에 울린 선율, 가족과 음악이 함께한 따뜻한 시간 마련

  • 승인 2026-05-04 07: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지난 2일 서산문화회관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대중음악과 벨리댄스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을 높였습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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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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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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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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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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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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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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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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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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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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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가정의 달 5월의 따뜻한 정서를 담은 색소폰 선율이 서산에서 울려 퍼졌다.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로크리안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가족과 음악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가정의 달 5월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김후경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재선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따사로운 햇살과 초록이 어우러진 5월,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기에 이렇게 음악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감사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은 '옛친구 행진곡'을 시작으로 '징기스칸', '영원한 친구' 등 친숙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특히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김민관과 벨리댄서 차민혜의 협연 무대 '러빙유'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스승의 날 노래', '어머니 마음', 만화주제가 메들리 등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곡들은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한 가수 최종소와 문현옥씨의 감미로운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벨리댄스 공연과 클래식 메들리, '스웨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무대에는 색소폰 파트(소프라노·알토·테너·바리톤)를 비롯해 피아노, 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등 리듬 파트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날 로크리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오케스트라로서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을 찾은 한 관람객은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익숙한 곡들이 많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지역에도 이런 훌륭한 문화공연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단원들 공연을 마친 뒤 "오랜 시간 준비한 무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연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공연장은 시종일관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민 중심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감동과 여유를 전하는 뜻깊은 무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ℓ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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