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7월 이용객 54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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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7월 이용객 5445명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46명 보다 큰 폭 증가
회차별 운영 방식 개선 대기 불편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 승인 2026-08-03 10:5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심 속에 설치한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금산군 제공)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이 인기다.

금산군은 7월 10일 개장한 아인수림공원에 7월 말까지 5445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 3399명 보다 2046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용객의 큰 폭 증가는 일찍 찾아 온 무더위와 함께 도심 속 시설로 접근 편의성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차별 운영 방식을 개선해 대기 불편을 줄이고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가족단위 이용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군은 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 이용객 불편 사항을 신속히 확인·개선하는 등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보호자 휴식 공간 및 편의시설을 마련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함께 머물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을 조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2022년 운영을 시작한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매년 6000여 명 이상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금산군의 대표 여름철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군 가족정책과 관계자는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들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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