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탄소중립 실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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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탄소중립 실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

  • 승인 2026-05-04 16:25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무안군청
무안군청.(사진=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위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설치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4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과 건물에 융합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태양광은 햇빛을 전기로 전환해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을 주고, 태양열은 태양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온수와 난방에 이용하는 방식이다. 지열은 지중의 일정한 온도를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냉난방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 소재 주택 및 건물 소유주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접수 기간 내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이 신청한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2027년에 설비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민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보탬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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