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광화문 3D 전광판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

  • 전국
  • 수도권

여주시, 광화문 3D 전광판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

전국 지자체 최초 입체광고…QR 이벤트 여주쌀 증정

  • 승인 2026-05-05 11:5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광화문 전광판 광고 추진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서울 광화문 도심 핵심지에 위치한 동아미디어센터 옥외 전광판(LUXX)을 활용한 대형 광고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3D 대형 전광판을 활용하여 '대왕님표 여주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한 입체감 있는 영상광고는 5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20초 분량 영상이 하루 35회 반복 송출된다.

광고 콘텐츠는 대왕님표 여주쌀 대표 상품인 10kg 제품을 중심으로 이미지형 콘텐츠와 기존 CF 영상을 활용한 영상형 콘텐츠 등 2가지로 구성하여 광고 화면 내 QR코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기간 동안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여주 쌀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경품은 ▲대왕님표 여주쌀 10kg(20명) ▲대왕님표 여주쌀 3kg(30명) ▲대왕님표 여주쌀 한끼톡톡(50명)으로 구성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배송된다.

시는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며, 전광판 광고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병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광화문 상징성과 많은 유동 인구를 갖춘 입지를 활용한 광고를 통해 여주 쌀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여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3.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