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전국 참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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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전국 참여 접수

9월 18일까지 전국 단위 접수
올해의 책 선정도서 4권 대상
총 34명 선정해 시장상 수여

  • 승인 2026-05-15 11: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15(2026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1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안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단위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 올해의 책 선정 사업과 연계해 세대별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공감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 올해의 책 연계 전국 공모 추진

김해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김해시 대표 독서운동인 '올해의 책'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초등부와 청소년부, 일반부로 구분해 운영된다.

◆ 올해의 책 4권 대상 선정

공모 대상 도서는 △손원평 작가의 '젊음의 나라' △김선영 작가의 '신상문구점' △이향안 작가의 '중독 가족' △강담마 작가의 '쥐들 G들' 등 올해의 책 선정 도서 4권이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김해시는 세대별 관심 분야와 독서 성향을 반영한 도서 선정으로 시민들의 참여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 총 34명 선정해 시상 예정

응모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자우편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독서활동가와 작가, 추진협의회 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성, 전달력,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시는 총 34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김해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된다.

◆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 기대

김해시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올해의 책' 사업이 시민과 함께 성장한 지역 대표 독서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독서의 즐거움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형 독서 활동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독서문화의 가치를 함께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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