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중앙회 신임 총재에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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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중앙회 신임 총재에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15일 총재 선출 투표에서 32표 중 17표 얻어 모영배 후보 제치고 당선

  • 승인 2026-05-15 14:25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서효석 후보
서효석 충청향우회중앙회 신임 총재
충청향우회중앙회 제14대 총재에 서효석(80)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이 당선됐다.

중앙회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만복림에서 사상 처음으로 진행한 경선에서 서효석 원장이 총 45명의 추대위원 중 3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7표를 얻어 모영배 (주)보리모 대표를 2표 차이로 제치고 신임 총재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1946년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서 태어난 서효석 총재는 1966년 경희대 한의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한의사가 된 후에는 편도선염을 치료하기 위해 편강탕을 개발했고, '폐 청소'라는 새로운 치료개념을 도입해 비염과 아토피,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섬유화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동대문구 한의사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이사,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 부회장, 대한바둑협회장 등을 지냈으며 충청향우회중앙회 수석 공동대표로 활동해왔다.

임기는 2년이며, 향후 정기총회에서 추대되면 연임도 할 수 있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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