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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지속협 위원들이 지역정책 발굴을 위한 집담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서천지속협 제공) |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이번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각 정당 서천군수 후보에게 분야별 정책제안서를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서천지속협이 11일부터 1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한 분야별 정책발굴 집담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담았다.
집담회에서는 지역의 해묵은 과제와 미래 의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관련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집약해 총 37건의 핵심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제안서에는 4개 영역으로 세분화 해 서천의 균형있는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담겨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아름다운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기후생태환경 분야 7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회복과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사회문화교육 분야 9건, 환경.경제.사회 균형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분야 13건, 골목상권 활성화와 자립형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지역순환경제 분야 8건 등이다.
서천지속협 신상애 회장은 "이번 제안서는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분석한 현장의 목소리"라며 "새롭게 출범할 서천군정의 올바른 정책 설정과 공약 반영에 이번 정책 제안이 이정표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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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