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얼리버드 티켓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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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얼리버드 티켓 판매 돌입

7월 개막 앞두고 10% 할인 혜택…지역화폐 제공도 예정

  • 승인 2026-05-26 08:4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얼리버드 입장권 안내문(사진-보령시제공)
7월 개막을 앞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얼리버드 티켓이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다.

보령시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머드체험존 입장권을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선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개시 이후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6월 15일까지 보령축제관광재단 누리집(www.mudfestival.or.kr)을 통해 진행된다. 2026년에는 입장권 구매 시 보령사랑상품권(지역화폐)도 함께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혜택이 추가됐다.

티켓 가격은 방문객 유형과 요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성인 기준 일반존 입장권은 주중 1만800원, 주말 1만4400원이며, 청소년은 주중 9900원·주말 1만2600원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존은 보호자와 어린이 모두 주중 9900원, 주말 1만1700원으로 책정됐다.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요일별로 이원화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방문객이 집중되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얼리버드 티켓을 통해 미리 입장권을 확보하는 것이 축제를 여유 있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머드 체험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령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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