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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한 장항중 역도부 한이준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받고 있다(사진=서천교육지원청 제공) |
서천 장항중 역도부 한이준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3관왕에 올랐다.
한이준 선수는 25일 치러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89kg급 경기에서 인상 125kg, 용상 165kg, 합계 290kg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한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인상, 용상, 합계 모두를 석권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우리나라 역도 차세대 주자로 우뚝 섰다.
이날 대회에서 한 선수는 인상 1차 시기부터 압도적인 기량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린 뒤 용상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들어 올린 290kg은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을 8kg 경신한 대회 신기록이자 개인 최고 기록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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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