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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지속협이 개최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서천초 우지윤 학생의 포스터(사진=서천지속협 제공) |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가 기후위기 극복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6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카툰.포스터 공모전 최종 수상자를 26일 발표했다.
서천지속협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심사 결과 대상(서천교육장상)은 '에너지 절약으로 미래와 약속해요'를 출품한 서천초 6학년 우지윤 학생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시초초 강민주, 비인초 임채원 학생 등 2명이 차지했으며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특별상 5명 등 총 16명의 학생이 입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6월 4일 서천지속협 교육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서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창작물인 만큼 저작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지속협은 군민들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수상작을 서천군청 로비 등 공공장소에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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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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