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미술관, ‘도예의 미래’ 특별전 개최…지속 가능성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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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미술관, ‘도예의 미래’ 특별전 개최…지속 가능성 조명

‘도예의 미래’ 특별전 AI 시대 도예 탐색

  • 승인 2026-06-01 08:3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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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미술관, 대학도자교육협회 협력전 '도예의 미래'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한국도자재단은 대학도자교육협회(KACE)와 함께 기획한 특별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과 예술 전반의 환경이 달라지는 가운데, 도예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시는 전국 18개 대학 도예 관련 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작품 250점이 전시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현대 도예의 흐름을 확인했다.

전시 개막일 5월 29일에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 작품 토론 등이 이어졌으며,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참여해 동시대 도예가 나아갈 방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경기도 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도예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술 교류와 공동 전시를 확대하고 미래 도예 인재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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