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농협 고향주부모임, 밀알의집 찾아 사랑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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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농협 고향주부모임, 밀알의집 찾아 사랑의 나눔 실천

우리쌀 쌀국수 전달하며 지역 복지시설 응원
이웃과 함께하는 농협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 다져

  • 승인 2026-06-09 10:16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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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농협 고향주부모임 임원진이 밀알의집에 우리쌀 쌀국수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사진=규암농협 제공)
규암농협(조합장 정동현) 고향주부모임 임원진이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고향주부모임 임원진은 지난 1일 부여군 장암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밀알의집을 방문해 우리쌀로 만든 쌀국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원진은 시설 이용자들의 식생활 지원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쌀국수 11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회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우리쌀 소비 촉진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담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규암농협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규암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규암농협 고향주부모임 임원진이 장암 밀알의집을 방문해 우리쌀로 만든 쌀국수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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