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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의 기초생활 기반과 소득 기반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됐으며, 서류평가와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내실 있는 사업지를 엄선했다.
선정된 권역단위 거점개발 10개소에는 5년간 총 약 443억 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되며, 시·군 역량강화로 선정된 지방정부 6곳에는 1년간 총 약 8억 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촌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활 기반 시설과 소득 기반 시설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관련 사업 지침을 개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목적센터,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공동작업장·지역음식판매장, 마을 경관 정비 등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됐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어촌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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