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서천군 각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서천군 각 부서로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진단과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8일 출범한 인수위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업무보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토론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인수위는 업무보고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복지 수요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행방안 검토에 나섰다.
또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다시 성장하는 서천, 함께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방향 수립을 본격화 했다.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한 군민정책제안을 통해 체육, 교육, 축산 분야 의견을 수렴했으며 접수된 제안은 공약실행 계획과 군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와 함께 당선인의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분과별 검토를 이어가며 26일까지 군정 비전과 혁신과제,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담은 종합제안서를 내 놓기로 했다.
한덕수 인수위원장은 "남은 인수위 운영 기간 현장과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 기틀을 충실히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새로운 서천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공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