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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표지석 (사진=중도일보 DB) |
해양수산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11종의 재난 유형에 대한 재난관리 주관기관으로서, 효과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매뉴얼 작성·운용, 재난대응 교육·훈련, 상황관리체계 구축·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국가재난관리체계와 위기관리 매뉴얼 ▲선박사고·해양오염·해파리 출현 등 주요 재난 사례와 대응 요령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제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총 70여 개 기관에서 250여 명의 재난업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의 재난대응체계 등 동향을 공유하고, 재난안전 인문학 등 교양 강의를 통해 재난관리 업무의 가치와 의의를 되새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재난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해양수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재난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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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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