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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홍보스티커 부착식<사진=사천시 제공> |
홍보 대상은 택시 12대와 버스 1대로, 차량에는 '구명조끼 생명조끼'라는 문구를 붙였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안전 메시지를 반복해서 접하도록 버스와 택시를 홍보 수단으로 활용했다.
행사에는 사천해양경찰서와 삼포교통, 경상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사천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스티커는 조업 과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쉽고 짧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천시는 2025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3220여 벌을 한시 지원했다.
전광판과 현수막, 문자메시지, 공문을 통해서도 구명조끼 착용 의무를 안내해 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어업인뿐 아니라 사천 바다를 찾는 국민에게도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계속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사천해경과 운수업계의 협조를 받아 대중교통을 활용한 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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