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원초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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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원초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학교··교육청·경찰·학부모 참여 캠페인
강미애 당선인도 참여해 홍보활동

  • 승인 2026-06-18 17:07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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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도원초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학교와 교육청, 경찰, 학부모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교 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17일 오전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학생자치회 소속 5·6학년 학생 27명과 이수진 교장, 진헌준 교감 등 교직원 8명, 학부모회 관계자 2명, 북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이은형 경사, 윤민혁 경장, 임다연 경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과 시교육청 학교정책과 정종필 과장, 최근세 장학관, 정성혜 장학사가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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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세종도원초등학교 앞에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전교생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키링과 지우개, 필기구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밝은 등굣길 모습을 보니 이 소중한 일상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학교와 학부모, 경찰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수진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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