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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작이 김해시청 대회의실에 전시돼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는 6월 2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현충일 김해수로왕릉에서 열린 사생대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당시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약 500명이 참가해 나라사랑과 보훈의 의미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최 측은 유치원부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모두 8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작품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성도와 주제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상식에는 수상 어린이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입상작 전시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이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한 호국보훈의 의미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의미를 더했다.
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린이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보훈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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