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보건소~낙원사거리 지중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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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낙원사거리 지중화 착공

2027년 상반기 준공 목표
전주 철거·보행환경 개선 추진

  • 승인 2026-06-22 13:4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양보건소 낙원사거리 구간
함양보건소 낙원사거리 구간<사진=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함양보건소에서 낙원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전선 지중화사업을 착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변에 노출된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묻어 도시미관과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보건소와 전통시장, 주요 생활도로가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군은 지중화사업을 통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중심 생활권의 도시경관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가 전력선·통신선 지중 매설 공사를 맡는다.

함양군은 지중 매설 이후 도로 복구를 담당한다.

군은 도로 복구 과정에서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관로 매설과 도로 포장은 2026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주 철거는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교통 안내 체계를 함께 운영한다.
함양=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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