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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22일 흥해읍 금장리 일대 휴경지에서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 김규동 기자) |
경북 포항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22일 휴경지에서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일부 판매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와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사용한다.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과 임원, 읍면동 부녀회장 등 30여명은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흥해읍 금장리 휴경지에서 감자 150박스를 수확했다.
나눔을 위해 회원들은 올해 3월부터 흥해읍 금장리 일대 휴경 농경지를 빌려 직접 밭을 일구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손수 농작물을 가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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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22일 흥해읍 금장리 일대 휴경지에서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 김규동 기자) |
회원들은 수확한 감자 50박스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나머지 100박스는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연말에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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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22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감자를 수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김규동 기자) |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가꾼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휴경지 경작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반찬 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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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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