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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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 성료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 제공
시민 400여 명 참여 환경의 중요성 공감

  • 승인 2026-06-23 09:1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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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 지난 20일 청라사업소 내 청라생태공원에서 어린이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0일 청라사업소 내 청라생태공원에서 어린이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천시의 환경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16개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숲속 독서 공간 '어디든 도서관', 헌책을 꽃 화분으로 교환하는 '꽃이랑 책이랑', '미디어 체험버스' 등 시민 참여형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버블쇼와 저글링 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더 깨끗한 인천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사업소 청라자원환경센터는 하루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환경 교육과 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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