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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20일 청라사업소 내 청라생태공원에서 어린이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공단 제공 |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16개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숲속 독서 공간 '어디든 도서관', 헌책을 꽃 화분으로 교환하는 '꽃이랑 책이랑', '미디어 체험버스' 등 시민 참여형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버블쇼와 저글링 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더 깨끗한 인천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사업소 청라자원환경센터는 하루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환경 교육과 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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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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