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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mini AI 생성 이미지) |
21일 축구 통계전문 업체 옵타(opta)에 따르면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은 91.22%로 분석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대1로 꺾었지만, 2차전에서는 개최국 멕시코에 0대1로 석패하며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멕시코는 2승(승점 6)으로 A조 1위를 확정하며 가장 먼저 32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조 2위(승점 3)에 올라 있으며, 체코와 남아공은 나란히 1무 1패(승점 1점)를 기록 중이다.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는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달려 있다. 한국은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조 2위를 확정하며 32강에 진출한다.
남아공에 패배하더라도 체코가 멕시코를 이기지 못할 경우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에 이어 조 3위로 32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
한국이 탈락하는 경우의 수도 있다. 체코가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한국이 남아공에 패한다면 조 4위로 밀려 32강 진출이 좌절된다.
옵타는 한국의 조 2위 진출을 전제로 32강 상대를 스위스로 예측했다. 스위스는 B조에서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하며 개최국 캐나다(승점 4점)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에 올라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회복 훈련을 가진 뒤 21일 전체 휴식으로 재충전을 마쳤다. 22일 전세기편으로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로 이동해 실전 준비에 나선다.
한편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은 25일(목)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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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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