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보령시 장징원 부시장은 22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설·안전관리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보령시제공) |
보령시는 22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대천해수욕장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물과 운영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 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피고, 미비한 부분을 미리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백사장과 물놀이 구역, 관광객 편의시설 등의 운영 준비 상태를 두루 확인했다. 물놀이안전센터와 의료지원시설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공중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이용객 편의 개선 방안도 함께 살폈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 변수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이번 점검의 핵심 항목 중 하나였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모두가 만족하는 해수욕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보령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재수 기자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3d/118_2026061101000722700029591.jpg)



